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문단 편집) ==== 10년째 리그 무관 및 챔스 부진 ==== 리그 우승 마지막 시즌이 2012-13 시즌으로, 10년 리그 무관을 기록하고 있다. 저조한 스포츠 성적의 큰 원인은 구단주인 글레이저를 위시한 보드진으로, 맨유 보드진은 세계 최악 중 하나로 유명하다. 구단주가 돈을 안 쓰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맨유 보드진은 도저히 맨유급 빅클럽을 운영하기에는 부족함을 수없이 드러내왔는데, 퍼거슨 은퇴 이후 2021년까지 맨유 단장직을 맡은 [[에드 우드워드]]가 이러한 보드진과 맨유의 암흑기를 대표하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지난 9년 동안 명장들이 클럽을 몇 명이나 이동하는 동안, 글레이저 구단주가 제대로 건진 감독이 없는 것 또한 세계 축구계의 화제이다. 다른 빅클럽들이 세계 4대 빅 리그 언더독 클럽 또는 빅클럽에서 검증된 감독들을 수입하여 선진 문물과 전술 역량을 흡수해 챔스에서 선전하며 챔스 우승 빅 이어를 드는동안, 글레이저 구단주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세계 리그 22위 변방 리그에서 감독으로써 기본적인 현대 축구 전술 역량이 부족한 감독을 수입해오는 기행을 벌이기도 했다.]] 당연히 결과는 요즘 빅클럽 축구판에서 찾아보기도 힘든 석기시대 [[롱볼축구|투석기 축구]]. 이로 인해 유럽 축구는 매 시즌이 Win Now 우승 경쟁을 하는 시즌인데도 불구하고, 글레이저 구단주는 10년 동안의 헛짓거리로 리그 우승을 못 했고 올해로 11년째 리그 무관을 앞두고 있다. 또한 아래와 같이 챔피언스 리그 성적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2013-14 시즌: 8강 (VS 바이에른 뮌헨) 2014-15 시즌: X 2015-16 시즌: 조별리그 탈락 (3위) 2016-17 시즌: X 2017-18 시즌: 16강 (VS 세비야) 2018-19 시즌: 8강 (VS FC 바르셀로나) 2019-20 시즌: X 2020-21 시즌: 조별리그 탈락 (3위) 2021-22 시즌: 16강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2-23 시즌: X 이젠 맨유의 협력사들도 스포츠 성적 부진에 대한 압력을 넣기 시작했다고 한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3268.html|관련 기사]] 맨유가 리그 우승을 못 하는 해가 거듭될수록 글레이저 구단주에 대한 지지도는 하향세를 찍으며 밑바닥을 치고 있으며 땅굴로 들어가기 직전이다. 성적을 제대로 못 내는 글레이저 구단주로 인해, 맨유는 빅클럽 중 가장 구단주에 대한 지지도가 낮은 클럽이다. 맨유 팬들 사이에서도 글레이저 구단주가 맨유를 판매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 맨유 팬들은 하루종일 글레이저 구단주를 디스할 수 있을 정도이며, 영국 현지에서는 글레이저 강점기를 벗어나기 위해 OT 점령이 일어날 정도이다. 팬들의 평에 따르면 글레이저 구단주는 배가 침몰하기 직전까지 배가 침몰하는지도 몰라 적절한 타이밍에 감독 교체를 하지 못하고 배가 침몰하고 터진 뒤에야 늑장 대응해 (8년 동안 챔스 우승 빅 이어 도전은 고사하고) 오히려 글레이저 구단주 스스로 유로파로 간 시즌이 3개 시즌[* 2014-15 시즌, 2016-17 시즌, 2019-20 시즌.] 정도 된다. 디스할 거리가 꼬리를 물며 계속 생겨나 팬들의 지지도가 매우 낮은 상태. 현지 맨유 팬들은 폭동이 일어나기 직전의 순간까지 어떻게 모를 수 있냐며 글레이저 구단주의 학습 능력 없음에 대해 매를 스스로 버는 스타일의 구단주라며 악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수년간 [[축알못]] 글레이저 구단주와 맨유 보드진으로 인해, 첼시보다 감독 선임을 못하는 데다가 경질 타이밍도 잘 못잡고, 맨시티보다 돈을 많이 썼지만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1개도 못 따고 있으며, [[리버풀 빅클럽 아니야|2010년대 암흑기 시절 리버풀]]보다 과거에만 취해 있으며, 토트넘 못지않은 '[[무관(스포츠)|무관]]'클럽 이미지에, [[아스날 FC/과학 드립|4스날]] 시절 아스날처럼 4위 안에나 들려고 하는 '야망 없는 클럽'이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지고 있어, 글레이저 구단주의 업보가 점점 더 많이 쌓이고 있다. 알아서 감독이 매 시즌 리그 우승 트로피를 따와줬던 퍼거슨 시절에는 맨유 팬들도 감독에게 온순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임 감독들이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못 따오는 무관 시절이 점점 길어짐에 따라, 처음엔 감독을 신뢰하는 태도로 [[오냐오냐]]했던 성향의 맨유 팬들도 슬슬 '무관' 8년차에 접어들자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고 이제는 [[축알못]]인데도 불구하고 축구 전문 풋볼 디렉터를 그동안 쓰지 않고 있던 보드진에 대한 악감정이 극에 달한 상태. 2021-22 시즌 솔샤르 및 일부 선수들의 부진으로 글레이저 구단주와 맨유 보드진 모두 맨유 팬들에게 [[축알못]] 취급을 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축알못들 반대로 가자]]는 역배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조성되는 데 일조를 했다. || [youtube(91Qk28yAs6U)] ||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width=50]][br],,'''{{{#111111 Manchester United FootBall Director}}}''',, || 이제는 맨유 팬들이 '제2의 퍼거슨은 없다'를 천명하며 단기 감독(Head Coach)을 원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는 추세이며, 이를 위한 축구 전문 풋볼 디렉터(Football Director) 선임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현재 맨유는 전문 디렉터가 있다. 구단 내부에서 다른 직책을 맡다가 승진한 존 머터프로, [[마이클 에드워즈]]같은 유명 디렉터가 아니고 내부 승진이라는 점에서 못미더운 면이 있다.] 또한, 맨유 팬들도 감독 이적 시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https://youtube.com/shorts/oGo_6onzDGg?feature=share|이 매물 저 매물 감독들을 찜]]하며 감독 매물을 스카웃하는 성향이 생겼고. 감독 교체를 원하는 시점에 들어가면 글레이저 구단주에 대한 관심이 폭증해, 구단주가 이번 라운드 축구 경기는 봤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하며 아직도 경질이 안 됐냐며 "구단주~ 양키 고 홈~" 등의 야유를 보내곤 한다. 그리고 맨유가 현재 기나긴 암흑기를 걷고 있는 데에는 극성해설가들과 꼴통 맨유 레전드들의 일정 부분의 잘못과 책임도 있다고 보여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